[요약] 지난 8월 기준 국내 체류 외국인 수가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한 287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2026년 9월 26일자 기사 기준, 정부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체류 외국인 수는 287만 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한 수치입니다.

법무부 출입국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장기 체류 외국인은 225만 명이며 관광객을 포함한 단기 체재자는 629,406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34.6%(995,562명)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베트남과 미국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전체 외국인 수는 2025년 8월의 273만 명보다는 증가했으나, 지난 7월의 290만 명에 비해서는 다소 감소한 수치입니다. 지역별 분포를 살펴보면, 등록 외국인 164만 명 중 51.5%가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으며, 경남 및 경북 지역에는 21.3%가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국내 체류 외국인 수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200만 명 미만으로 떨어졌던 2021년 이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