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인플레이션 압력 감소와 유가 하락에 힘입어 코스피 지수가 2% 이상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2026년 9월 18일자 기사 기준, 서울 증시는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됨에 따라 투자자들이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수세를 확대하며 오전 내내 급등세를 나타냈습니다.

코스피(KOSPI) 지수는 오전 11시 2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35.91포인트(2.02%) 상승한 6,851.32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시장의 상승 동력은 유가 하락과 미 연준(Fed)의 금리 인상 이후 불거졌던 인플레이션 불확실성의 완화로 분석됩니다.
주요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2.48% 상승했으며, SK하이닉스는 4.41%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자동차 및 방산 섹터에서도 현대차(0.96%)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0.82%)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금융주인 KB금융은 1.95% 하락하며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외환 시장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오전 11시 20분 기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9원 내린 1,385.4원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