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북한의 DMZ 내 지뢰 폭발 사건 이후, 국민의힘은 정부에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와 안보 핵심 인사 교체를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2026년 10월 22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국민의힘(PPP)은 최근 비무장지대(DMZ) 내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건에 항의하기 위해 접경 지역에서의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할 것을 정부에 다시 한번 촉구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한국 군인 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국민의힘은 지난 9월 21일 발생한 지뢰 폭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못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우리 군은 해당 폭발이 북한에 의해 '의도적으로' 매설된 지뢰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안보 책임자들의 교체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이 공격과 방어, 그리고 도발과 사고의 차이를 구분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전시작전통제권(OPCON) 회수 논의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또한 정 원내대표는 '가짜 평화'를 조장한다는 이유로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이종석 국가정보원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야당 의원들은 이번 폭발을 '불행한 사고'라고 표현한 정부의 대응에 대해 지속적으로 비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보윤 국민의힘 대변인은 북한의 위협이 재개되는 상황에서 군이 즉각적으로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하여 북한 정권의 허위 선전을 타파하고 진실을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북한은 이번 지뢰 폭발에 대한 책임을 부인하고 있으며, 김여정 부부장은 며 enough days 내로 대남 선전용 확성기 방송 준비가 완료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