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이란 갈등 해결 기대감에 따른 유가 하락 영향으로 코스피 하락 출발
2026년 9월 28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뉴욕 증시의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월요일 한국 증시는 하락세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이는 이란 분쟁의 외교적 돌파구 마련에 대한 기대감이 유가를 끌어내린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코스피(KOSPI) 지수는 장 초반 23.06포인트, 즉 0.33% 하락한 7,057.86을 기록했습니다. 코스피는 지난 수요일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이후 추석 연휴로 인해 목요일과 금요일 양일간 시장이 휴장한 바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현지 시간) 미국 증시는 기술주와 산업재를 중심으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93%, S&P 500 지수는 0.51%, 나스닥 지수는 0.48% 각각 상승했습니다.
한편, 이란이 분쟁 종식을 위한 계획을 제안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약 104달러 선에서 마감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