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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근대5종, 새로운 장애물 종목 적응 성공하며 메달 획득

[요약] 한국 근대5종 선수단이 아시안게임의 새로운 종목인 장애물 경기에 성공적으로 적응하며 다수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2026년 9월 20일자 기사 기준,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근대5종 선수단이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기록하며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중국과 함께 메달 순위 공동 1위를 기록했습니다.

Obstacle Racing Intensity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기존의 승마 종목이 폐지되고 장애물 경주(obstacle racing)가 새롭게 도입되었습니다. 이는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을 대비한 종목 개편의 일환입니다. 한국 선수단은 새로운 종목에 대한 적응력을 입증하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주요 성과로는 여성 개인전에서 성승민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하며, 한국 여자 근대5종 역사상 첫 개인전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또한 남자 단체전에서는 2회 연속 아시안게임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이외에도 남자 개인전에서 전웅태 선수가 은메달, 이종현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여자 단체전에서는 은메달을 기록했습니다.

김성진 총감독은 지난 2년간 장애물 경주 도입 이후 선수단과 코칭스태프가 새로운 형식에 적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밝혔습니다. 대한근대5종연맹 또한 국내 대회에 장애물 경기 시설을 제공하고, 해외 전문가 초빙 및 훈련 장비 지원 등 인프라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이러한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한국 선수단은 최근 국제 대회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내기 시작했으며, 향후 장애물 경주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2028년 LA 올림픽을 겨냥한 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