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대한민국 남자 양궁 리커브 단체전 선수단이 인도와의 결승전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2026년 10월 2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양궁 리커브 단체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우석, 김제덕, 김우진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선수단은 인도와의 결승전에서 세트 스코어 5-1로 승리하며 대회 2연패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금메달은 이날 한국 양궁이 획득한 세 번째 메달로, 앞서 여자 단체전 은메달과 혼성 단체전 동메달이 추가된 상태였습니다.
경기는 일본 오카자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경기 초반 1세트는 양 팀 모두 56점을 기록하며 1-1로 팽팽하게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2세트에서 한국 팀은 57-50으로 앞서나가며 승기를 잡았고, 이어지는 3세트에서도 56-54로 승리하며 최종 세트 스코어 5-1을 완성했습니다.
리커브 단체전 방식은 각 팀의 선수 3명이 세트당 총 6발을 발사하며, 세트 승리 시 2점, 무승부 시 1점을 부여받아 먼저 5점에 도달하는 팀이 최종 승리하게 됩니다. 이번 승리로 대한민국은 리커브 단체전에서의 강력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