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제20회 아시안 게임이 45개국 선수단의 경쟁 속에 막을 내렸습니다.
2026년 10월 4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일본 나고야에서 개최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이 일요일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Imagine One Asia'라는 슬로건 아래 45개국, 약 10,000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참가하였습니다. 총 43개 종목, 71개 세부 종목에서 469개의 금메달을 두고 경쟁이 펼쳐졌습니다. 대회 운영 측면에서는 비용 절감을 위해 기존 경기장 및 재개발된 시설을 활용하였으나, 선수단 숙소 부족 문제와 교통 혼란 등 운영상의 미비점에 대한 비판도 제기되었습니다.
종합 메달 순위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중국은 169개의 금메달을 포함해 총 34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습니다. 개최국인 일본은 역대 최고 기록인 83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2위에 올랐습니다. 대한민국은 금메달 39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68개를 기록하며 종합 3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한국 선수단에서는 스포츠 클라이밍의 서채현 선수가 여자 리드 금메달과 여자 볼더링 동메달을 획득하였으며, 폐막식 선수단 입장 시 대한민국 기를 들고 입장을 이끌었습니다.
차기 아시안 게임 개최지는 카타르의 도하로 결정되었습니다. 한편,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아시안 게임이 올림픽 예선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최정상급 선수들을 유치할 수 있도록, 대회 개최 시기를 올림픽 전년도로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